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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이해하자!(나이스, 올크 차이점)

안녕하세요 쭌니스토리입니다.

신용등급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사회초년생들이라면 처음부터 <신용등급>을 관리하기가 싶지않을 것입니다. 관리가 싶지 않았던 것은 신용등급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일것입니다. 갑자기 현금이 필요해 사용한 단기카드대출, 한두번 연체이력 등 때문에 신용등급 급격히 낮아질것이라고 생각 못했을것입니다.

그럼 신용등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등급별 의미

 

신용등급별 의미 및 특징

 

신용등급은 개인에 대한 각종 신용정보를 종합하여 신용도를 등급으로 나눈것을 의미합니다.

신용등급은 1~10등급 분류되며 1~4등급은 우량등급이고, 7~10등급은 비우량등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신용등급은 대출, 신용카드 발급, 자동차 할부 구매 등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낮은 이율의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신용관리가 필요할것입니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신용정보가 다른이유

일반적으로 개인신용평가회사는 나이스지키미, 올크레딧이 신용등급 정보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표

나이스지키미미래지향적 등급(현재 + 과거)를 보고, 올크레딧과거지향적 등급(과거 + 현재)를 보고있습니다. 

 

개인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 기준

나이스지키미<연체이력>올크레딧<대출건수, 현금서비스나 리볼빙 등 신용카드>관련 지출에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스지키미나 올크레딧이 다른 이유가 서로 중점적으로 보는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연체와 장기연체

단기연체는 5영업일 이상을 연체하였을 경우에 전 금융사에 공유가 되며, 장기연체의 경우 3개월 이상 연체가 되었을 경우 장지연체자로 등재가 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연체된 금액을 냈다고해서 기록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등재가 되었던 것이 해제가 되는것입니다. 단기연체의 경우는 3년, 장기연체의 경우는 5년까지 기록을 남게됩니다.

대출로 인하여 떨어진 신용등급은 대출금을 성실상환하거나 완납하게 될경우에 금방 신용등급이 오르게 되지만, 연체로 인하여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된 경우는 연체기록이 삭제될때까지 올리기 힘듭니다.

 

 

신용등급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갑자기 <현금이 필요해 사용한 현금서비스>, <신용카드 및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점 기억하세요. 나이스지키미나 올크레딧 무료조회도 가능하니 체크도 필수!!

대출받으러 갔을때 낮은 이자율로 받고 싶다면,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싶은데 미발급을 피하려면 이제부터라도 신용등급관리를 시작하세요.